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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는 그냥 내 목소리가 들리는 정도 누군지도 어디서 들려오는 목소린지도 모르겠지만 심성이 착해서 다 들어줌
여튼 오너캐 투입카드 가끔 써먹어야지 잘먹히네 잔소리 도망성공!
부오너캐 만듬 깜피캐 굴려보고싶었다고ㅜㅠ 그리고 정식 장갑캐다...
옷...색은 내가 고르는건 무리인듯 역시 촌스러워
오너캐랑자기소개했구 마지막은 아! 그때 그!!(오너캐)랑 아... 당신은!!(부)임. 오너캐가 좀 느리고 온화한애라 부오너캐가 맘에 들어하는 것 같음 오너캐는 눈치못챔
@MANTA_09 혹시 제 오너 여우상에 속해있던 겁니까? 휼님?
좀 여우라고 하긴 양심리스이긴한데... 어쨌든
혹시 얘라도 괜찮다면 오너 실눈 많이 그려올게요ㅋㅋㅋㅋㅋㅋ
요즘 눈 뜬거만 그려서 양심 찔리고 있는데
아이패드 산 기념으로 역대 오너캐들 그려봄. 그래봤자 네명이다지만
사실 얘네들 보면 할 말 많아지는데
일단은 진짜 새삼 모아놓으니 내 끔찍하기 짝이 없는 패션 센스를 자각하게 되는 기분. 옷 제대로 안나오게 그려서 그나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