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애니에서는 "이것은 시련이다" 하고 나서 시간 삭제하고 "너도 그럴 테지? 장 피에르 폴나레프"라 말하는 걸로 연출 바꿔서 사실상 폴나 시점에선 이것은 시련이다(도피오) 너도 그럴 테지?(디아볼로) 이렇게 됨
애니 폴나 시점에선 적이 둘이었다<이렇게 변경된 것
정발에선 혼잣말만 반말로 번역했는데 원작에선 걍 계속 반말 쓰는 중인 죠르노
애니에선 왜 굳이 죠르노가 왼쪽 가게(미스타는 죠르노 보고 있고) 바꿔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제일 괴로웠던 장면 중에 하나ㄱ-
"고향 교외에... 작지만 집을 하나 갖고 있어... (중략) 네게는 혹독한 일들이 수없이 일어났지만, 분명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 거야..."
이 말을 듣는게 도피오고 "하지만 그런 것보다" 한 마디로 지나가버린다는게
아라키는 악마입니까?ㅠ
원작에선 도피오가 썽내고 보스가 빡치지 마라 도피오... 이럼서 부랴부랴 칭찬 러쉬하는데 애니에선 트리시 변신 먼저 시켜주고 칭찬해서 좀 더 보스(?)다워짐
야밤에 건물 더듬거리는 이상한 사람이랑 눈 마주친 도피오
원작에선 일케 꼬박꼬박 권총잡이<라고 붙여줘서 좋음 귀미가 총잡이인 거 다들 안다 이거지
나 같아도 밤중에 타피오카 눈알인 사람이랑 눈이 마주치면 숨고 싶을 거야(그거아님
여기 원작이랑 애니가 좀 다른데
애니에선 부차가 먼저 깨닫고 단순한 다툼이었으니 다른 데로 가주지 않겠냐고 했다가 도피오가 계속 신경 쓰니까 집에 가라 꼬마야! 하고 나란차 때처럼 일부러 썽내서 쫓으려 함
애니는 도피오가 먼저 도와줄지 말 걸고 부차가 크게 쫓아내는 씬 없이 수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