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B_U_DANGAN 드문 일 이네, 이런 곳에서 멀쩡한 사람을 만나게 되다니... 너도 나처럼 피난 해 온걸까? 라고, 생각...했지만... 어라? 조금 낯선... 곳 같네. 내가 있던 곳 과는 너무 달라. 음, 일단... 인사부터 할까?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스토커가 된 기분이지만, 둘 다 정말 아침부터 귀엽고 사랑스럽네... 아아, 나 같은건 먼 발치서 지켜보는게 일 이야....
@B_U_DANGAN 좋은 아침, 비유 씨! 아침은 먹었어? 오늘은 점심 전에 인사를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네. 희망 가득한 금요일을 보내길 바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