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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완전 시체피부에 사악해보여서 좋음.. 그리고 지금 보니까 저 키보가미네 책 들고 있는 거 좀… 어 코마에다한테 무거워보임 다 보고 팔 바들바들 떨려 했을 것 같고
절망 코마에다는 어떤 의미로든 못 참겠어.. 진짜… 안 믿겨서..? 너무 좋아서..? 하필 절망이어도 저렇게 목줄 차고,, 한쪽 무릎 꿇고,, 저런 손동작,,, 순종적인 자세로 자신을 낮춘 채 복종한다는게… 시。。。발 너무 코마에다다워서 마음을 후벼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