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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가장 충격먹었던 것중 하나는 애들이랑 힘든걸 공유하는 날이 있는데 그때 웃고 떠들다가 내가 "다들 어머니한테 머리채 한번쯤은 잡혀보지않았나~" 라고 웃을때 아무도 말 없이 너 "괜찮아?"라는 말이 왔던거임 "너가 맞는다고 너무 뭐라고 생각하지마 너 말고 니 친구들도 다 이렇게 산다"
오늘 찾은 팬 블러링마카는 숙련도가 올라갔다! 낙서낙서 오인격 나이부도 있고..짹두있ㄱ‥
뤄치뤄치 오뤄치
아아아아아아어아 최애 어케 그리지는지 잊어먹음 시부레
머그밈과 거부기
풍신님은 즐겁게 설날을 보냈습니다 저는 빼고요
(진지하게 그릴줄 모름)
오늘 그린게 많은것에 행복
저의 그림은 사실 수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