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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아까 엠스테 쓰알보고 이거 생각났는데 얘네 왜자꾸 아메히꼬 카드 뒤에서 연애하고 있음...니네 웃긴다... 그리고 소라크리 키차이 진짜진짜 조아...너무 저아...
그리고...나 아이돌물의...이런 컨셉일러 정말 좌하는듯...걔의 일상에 아이돌로서의 자신이 자연스레 교차하고있는... 그런거....너무좋아.....갠적으로 사오리랑 하루카쪽은 저때 밀리 공트에 올라온 만화랑 데레포쪽 극장 와이드 내용도 진짜...너무...조아서 우럭음.......
뒤늦게 이때 카드 각전 선물 주는쪽→받은쪽 컨셉인거... 알고 허어얼...했는데... 왜 선물 랜덤 선물 교환하는거에 저렇게 핀포인트로 한사람 저격한거같은 선물 골랐냐고 소라야... 조개 라쿠간 선물하는것도 그렇고ㅋㅋㅋ 얘 불특정 다수에게 주는 선물 취향을 왜자꾸 고롱한테 맞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