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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뛴 커뮤 캐들 첫번째 캐의 색칠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최근 작업한 바바님 커미션입니다.
무도회
목떡으로 썼던것들 진짜 맘에 들었다.
자른것과 전체
등뒤의 상처 그냥 막 생성되긴 했다.
인장으로 쓴 것들
스킬 컷들 포켓몬 커를 뛰었기 때문이었다. 파트너는 토대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