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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이별이 온다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사랑을 대부분 바로 떠올리지만 이 곡 또한 에이트 곡 중 빼놓을 수 없는 곡이다 제목을 보는 순간 주희나 이현이 이별이 온~다~ 마지막이 온다~ 했던 소절이 바로 떠오를 것.. 에이트도 정말 좋은 곡이 많았다
SS501 Love like this
요즘 아이들은 이걸 에스에스오공일이라고 읽는다면서요...?ㅜㅜ 과거 엄청난 팬덤을 소유했던 더블에스오공일을 데리고 왔습니다 솔직히 동년배들 이 곡 전주만 들어도 바로 하이라이트 생각남
방용국 i remember
전주의 피아노만 들어도 하이라이트 부분이 떠오르는 미친 추억의 띵곡 본인이 비에이피를 팠었다면 후에 양요섭 파트를 정대현이 부른 버전도 나왔음을 기억할 것이다 그치만 계정주는 원곡인 양요섭 버전을 더 선호하는 편
보이프렌드 내 여자 손대지마
지금도 이 노랠 들으면 가슴이 벅참 정말 제목에 가려진 미친 띵곡이였음 게다가 코디도 영상처럼 매번 제복st라서 이뻤던걸로 기억함 보이프렌드도 띵곡부자라서 지금 못 보는게 아쉬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