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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_ctzen 이름 : 김 준수
지방에서 카페 알바를 하며 재수를 하고 있는 20살 김준수 오랜만에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여동생이 아이돌이 되겠다고 서울로 오디션을 보러 간다고 해서 끌려 아니.. 따라오게 되었다.
아.. 온 김에 나도 오디션이나 볼까?
- 동아리명 :Tattoo Club (KPC)
- 입단조건 :
1. 파츠에 Tattoo 가 들어간 홀더
2. 누구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분
3. Tattoo Club은 글로벌 클럽을 지향하기에 국가간 서로 배려하며 즐기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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