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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두르는데 아루루는 떨리는 목소리로 카이린(코메린)을 부른다. 코메린이 돌아온 것과 같은 착각에 자기도 모르게 그대로 이계린을 안아버림. 보고 싶었다고, 미안하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우는 아루루에 카이린은 적잖이 당황하지만 그 목소리에 아루루의 슬픔을 몰래 느낀다.
살다가 내가 파는 장르 2차창작을 해볼 줄이야.. 이런 거 싫어하시는 분 가볍게 걸러주세요(사실 ㅁㅕ칠 전 까지만 해도 걸렀던 사람,,,) 안그래도 코메는세계관 많은데 마네버스 하나 만들어도 되지 않을가싶으서 만든 2차창작캐 무무,,, 빨간머리입니다 설정은 차차 풀어야지 아루루랑 사이안조음,,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알리는 연성)
에라 카이린 발끝까지 다 그렸는데 아루루 추가해서 걍 깔끔하게 포기함 ㅜㅠㅜ 머리카락 졸 열심히 그렸는데,,,,그럼 느낌임 죽지 못하는 유령 아가씨와 이어지는 집사(대아무말 아루카이
나 제트 옷 꼭 카이린 입혀줄거임... 미쳤음 ...카우걸...심지어 라텍스? 처럼 몸에 착 붙는 쫄쫄이 뭐라하냐 하튼 라텍스 재질인데 너무 간지남 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