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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꾼님한테도 말했지만 장꾸세이지 특유의 분위기와 말투의 완성체? 결정체?같아서 너무좋아함ㅋㅋㅋㅋ 진짜 회장님말투같기도 하고..ㅋㅋㅋ 심지어 옆에있는건 반"대위"인데도... 상사가두렵지않은(파인대령제외) 노빠꾸직진녀세이지
존나귀여워ㅠㅠㅠ 이제 전투에선 한시름 놓으니까 맘껏 장난치고 이리저리 둘러보고싶은 욕구가 생긴건지ㅠㅠ 마치처음으로땅에발을내딛는아기고양이같은깜찍함...
이 스테파니 여기.를 세이지가 말한걸까? 일단 3인칭이니 스테파니는 아닌거같고 반말인거보면 세이지같긴함... 근데이런..이렇게깜찍한말을?? 이렇게깜찍한언어를구사한다고??세이지가??? 이런깜찍한어구를??사용한다고???
이거 솔직히 ㅋㅋ 세이지가 이렇게 참아줄성격아닌데(만화적연출인거암!!) 오타쿠적으로생각하면 옆에 반대위있어서 좀 참아줬다 이게제일 유력한 가설일거같음ㅋㅋ 혼자있었으면 얼굴 텁 잡았을때 개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