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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가 반대위한테 욕하고 가방던진게 하루이틀일이 아님을 알수있다,,,
그리고 꿋꿋하게 페퍼녀석ㅋㅋ이라고 부르는 세이지 넘 커엽
반이 대답을 회피하긴 했지만 궁금하긴함 페퍼가 무서운지... 아닐거같긴하지만
뛰어들었다면서요. 라고하는거보면 직접 본거같지는 않은데 페퍼가 반한테 뭔일을 시켰는지도 다 알고있음ㅋㅋㅋ 해군내외 최신소식 다 꿰뚫고있을듯 이말랑콩떡아!!@
그리고 상사인데 그 녀석이라고 부르는 노빠꾸...
동기들 앞에서는 아냐. 난 맘에들어. ㅇㅈㄹ 하더니 컨셉질할필요 없는사람 앞에서는 위험한 숲이라고 요즘 난리잖아요. 하면서 평범하게 걱정해줌
그와중에 요즘 뭐가 난리인지 다 뚫고있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