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것중에 제일 좋아하는거: 시로 뽈닥우 보고있으면 평안해 진다
이 조합도 좋아한다. 귀엽기도 하고... 시로가 그렇게 화내는거 처음 봤어...
수갑
시로 되게 신나 보였던 부분 시로 웃는것만 봐도 이 할미는 기쁘다
아까부터 손풀기만 하고있다
다 그렸당 밥값 아껴서 꼭 거울로 만들것이다 안되면 뱃지라두...
모든 시로를 좋아하지만 시즌 1,2 때의 시로를 제일 좋아합니다 바디수트 마냥 몸매 훤히 드러나는 사복이 섹시하고 헬멧 쓰면 앞머리 삐죽 나오는것이 너무 귀엽고 험하게 굴려지는 싸움 잘하는 짱쎈 캐릭터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상한 시로... 오리지널 쉬로.......
별무늬 빤쮸 시로
유 아 쏘 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