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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녕이랑 아원이랑 말랑따끈볼살 만져주는게 보고싶어
사추금릉 떨리는 첫 입맞춤
망무 와락!
택무군 보기 전에 단장하는 냥징
웃는게 예쁜편
재업 의성조 소설 보고 생각한 모습ㅋㅋㅋㅋ 근데 드라마가 더하더라고요 감자살인마 설양.... 감명깊었어..
재업 희징 희신강징 희신이 어린 동생에게 못해줬던 유치한 놀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는게 보고싶어서 그렸던걸로 기억함. 높이높이~!!! 택무군 내려주십쇼!!! 이런 연결되지 않는 말들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재업 강징이랑 금릉 첫인상 무뚝뚝하고 무서운 외숙이랑 외숙이 무섭지만 혈기가 넘쳐 흘러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사고치는 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