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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도 같이 그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도 맘에 안들어서 걍 호넷만..
자신이 단장변태라는 것을 깨달은 자의 연성
"공허한 왕은 그 어둡고 깊음이 끝없어 감히 바라보기조차 어려운 존재라고 들었다"
두번째 다리 한 쌍..코르셋 아래에 세 번쯤 접혀 있어서.. 관절이 하나씩 펴지면서 조용히 펼쳐지는 그런 느낌 있었으면 좋겠다
감염청 생명혈청
상호의존적 관계
스도리카
할나..진엔딩..봤고...멘탈의 그릇이 깨진 귀족백발노인은...성장버전 기사님을..울면서 그려본다........ ....... ....진짜 너무 오열해서 뭐라도 그리게 만드네
니가 보고 싶다 마이 프렌
색 쓰기 너무 즐거운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