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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류 ヒリュウ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Do not repost my works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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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연습중.
色々練習中。

10 92

[FF14]
오르슈팡
オルシュファン

395 797

2장 붙여서 이렇게
2枚並んでこう

185 377

과연... 만져보니 제법 재밌는 듯
なるほど~。これはなかなか面白い

28 136

[FF14]
아씨엔 에메트세르크
アシエン・エメトセルク

321 578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글레이징 시도.
괜찮은거 같아서 계속 그대로 계속 그려서 이후 중간 샷은 없음.

以前からやってみたかったグリザイユ試し。
気に入ったのでそのままずっと描いて以後のSSはない。

8 103

캔버스를 너무 크게 잡아서(...) 늘 쓰던 브러쉬들이 안맞길래 이번기회에 안 쓰던 브러쉬들에 도전.

キャンバスのサイズを大きくし過ぎで…いつものブラッシュが合わなくなったのでせっかくだし使った事ないブラッシュに挑戦。

144 306

[FF14]
이렇게나 허망하다니...
아무런 달성감도 느껴지지 않는다...
이벤트를 끝낸 것에 의의를 둔다...

こんなにも虚しいとは…
なんの達成感も感じられない…
イベントを終わらせた事に意味を…。

26 56

[FF14]
전사만 남은 전직업 만렙 코앞에서 느끼는 탱딜힐 3대 광인.
하지만 이중 최고 광인은 백마.
백마는 언제나 이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미쳐있다.

戦士だけ残った全ジョブカンストがもうすぐ時点で感じるTHD三大狂人。
だがこの中一番の狂人は白。
白はいつも理性を持つ状態で狂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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