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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서공아방궁으로 만든 첫캐릭터는 캐릭터의 목표가 상당히 장기적이기 때문에 세션 중 도달점이 잘 보이지 않는편.
그리고 좀 익숙해진 상태로 만든 천애사서 캐릭터는 이제 어디 던져놔도 자신의 마법명 하나로 뚝심 있게 밀고나갈 수 있게 된거 같아서
역시 두번째가 잘붙는구나 싶음
퓨어샐로 만든 첫덥크캐는 방황하는 RP가 세계관에 정착하지 못하고 지금도 갈등을 계속 끌어가는데 도달점을 모르겠으니까 컨셉도 서사도 약간 떠있고
반면 노이솔라엔헤로 만든 두번째 캐는 그냥 어디 던져놔도 아~ 덥크 지부장 캐구나하는걸 충족하는듯 RP에도 방황이 적고 도달점이 확실해서
DND 다운힐 마을의 모험가! 브레이크 저녁 타임! 후후 어제에 이어서 오늘 끝나게 될것 같군요. 무척이나 밝고 활기찬 하플링 클레릭, 플레나 굿바렐과 신중하지만 과감하게 싸우거나 동물을 좋아하는 갭이 있는 범죄자 드루이드 레이 포레스트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D&D 플로우 도는 김에 입문 세션(단편) 엽니다.
모집인원은 3명까지 (넷 이상은 입문세션 치고 너무 많으니)
날짜는 모집된 인원들과 디엠으로 토의하겠습니다.
어드벤처(시나리오)는 이걸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