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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의 유아퇴행 해석이 극극극극극 지뢰인데
공식이 2메다8센치 날카로운듯 나른한 인상의 귀차니스트 천재남고딩 모에화에 앞장서는 건에 관하여..
쿠농 경기할 때보면 특파원 같이 카메라 들고 (아마 라이브로) 방송영상 송출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렇다면 경기 끝나고 코트 내에서 애들이 뿌앵ㅠㅠ하는 것도 카메라로 잡아서 송출하시나..?ㅋㅋㅋㅋㅋㅋ만약 그런다면 친한 동급생들이 선수들 돌아왔을 때, 애썼다애썼어~ 하면서 나름 위로해주면서
헐근데
컨셉이 앨리스라면
울 아츠시 채셔캣임???
정장발언.취소
고양이후드짚업이 넘 깜쮝쓰하고 매력적인 초커와
쇄골뼈 드러나는 옷이 콜라보를 이루어
마음 깊은 곳의 욕망을.끌어내려 하네요..ㅜㅠ😂💜💜
채셔켓아츠시 진짜 넘대박적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옴...🙌
그리고 이건 전자의 연장선상?이라고 해야하나..?
육교에서 테츠는 미네에게 아오미네 군을 뛰어넘는 사람은 곧 등장할거다. 라고도 하는데, 육교에서의 미네는 그 말을 듣고 다시 평소같이 웃었음. 요게ㅋㅋ하면서 대꾸하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말을 웬만큼은 믿었던게 아닐까 싶음.
울와기츄시 아츄시..😊💜
요즘 조금 바쁘긴해도
아츄시의 귀여움은 변함없어서 진짜너무 자체 힐링인 것 같다..🙌 으응~? 할 때 진짜 너무 귀여워서 울와기 입에 빼빼로물리고 볼따구호로록챱챱쮸왑해버리고 한 번 문질문질하고 싶어..💜💜
나는 쿠농에서
타교 선수들이 모모이를 핵심 전력의 한 축으로 여기며 긴장하는 모먼트와 타교 감독들이 리코를 훌륭한 지도자라며 동등한 위치로 여기는 모먼트를 조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