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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961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普段漫画の話とかオタ話ができないので、ここでコッソリとイエーイ
成人済
kuro--961.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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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ギリギリ間にあいました(ボロボロになりながら)
カーライル誕生日おめでとう❤️❤️❤️
そしてもうすぐnew year!
誕生日からの12/31→1/1、二人はキスしまくってると思う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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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違い探し
レイヤー3つくらい表示するの忘れていました
いやん
この二人が子供だった頃、泣いた時に頭を撫でてくれる人はいたのでしょうか

우경민호
새디스틱뷰티
sadistic beauty https://t.co/u8nWnwbD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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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ディスティック・ビューティー、最終回とか実は夢だった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けどやっぱ最終回でした
手を繋ぐシーンがやっぱり可愛いの
続きがもう読めないのが寂しいよぅ

sadistic beauty
우경민호
새디스틱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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味噌チゲに負けそうになっていたウギ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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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밑에 숨은 채 나오지 않는 민호
숨어있는데 침대 밑에서 꼬리만 삐져나와있는 민호
놀고 싶을 때는 다리에 머리나 몸을 기대고 오는 민호
상상하니 조금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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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Minho!
皆様のタグを翻訳機にかけたら笑い過ぎて鼻水噴いたわ
私も使う…!

🐍辺見さん、食べさせてあげる、あ~ん
🐇嫌だ、黙って食え

sadistic beauty
우경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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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크리스마스 요정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아저씨 의상을 입습니다.
우경 앞에서 산타 아저씨 의상을 입은 민호
이것은 이미 늑대 앞에 온 토끼입니다.
순식간에 의상을 벗겨내고 늑대는 토끼를 잡아먹어 버립니다.

라는 얘기는 접어두고 산타 아저씨, 저도 민호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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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민호!
Merry Christmas!

sadistic beauty
새디스틱뷰티
우경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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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크리스마스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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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눈물도 안 나와..."
36화를 다시 읽었더니 이 후에 제대로 울고 있었습니다😂
계속 우는 연하 귀엽다❤️
간호사는 자주 우경의 눈물에 젖은 민호의 이불을 갈아줘야 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우는 우경은 별로 상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귀여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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