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unu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xndb004 "투찌여 놀라지 말라 나는 너랑 친해지기 쉽다"
"으악 눈부셔"

오늘, 당신에게 놀랐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위로하려고
자기가 상처 받을 수도 있는 상황에도
두려움 없이 정성을 쏟아 전진하는 순수함에
저는 좀 많이 놀랐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저는 당신에게 걱정과
경의를 표하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rkgk_yuuu "덤벼라 애송이"

@rpdldhsl 나오겠죠...https://t.co/kcc0UQuNwQ

헤어 에서는 붓질,색연필의 오묘한 조합과도 같은
느낌이 첨가 되어 있습니다.

피부는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하며, 눈의 명암은
아이라인이 들어간 듯한 명암을 살짝 첨가하여

볼의 홍조와 살짝 경계를 두셨습니다.
예전에는 콧등에도 살짝 명암을 주셨던 적이 있는데

없어진 점이 오히려 깔끔하게 https://t.co/FBSxZWMTbq

@pmn04004 https://t.co/DOqhXgOEUL

요즘 홍조 쓰시는 점이라던가
헤어 붓질이라던가
볼과 눈꺼풀 사이의 경계가 없음에도
딱 구분되는 경계를 보는 점에서 묘하게 PIKA 작가님이
떠올랐습니다, 선 쓰는 법은
'확실하게 긋는 부분'에서 엄연히 다르지만...

찾느라 좀 걸렸네요

@rkgk_yuuu 그림쟁이_여러분_온도_차_보여주세요

@pmn04004 미래의 지라리님이 해 주겠지요

근데 가끔은 분신술이나 멀티버스의 자신을
데려오고 싶지 않아요?

사용한 재료!

@pmn04004 개인적으로 저는 야구선수 징버거 때
아주 멋지다 하고 싶었어요,약간이지만 배경
표현도 있었고, 뻣뻣하지 않은
풀바디 전부 꺼내들었으니까요

여기서, 전 한 가지 권하는데

바로 과장되는 액션이에요, 한 면이 움직임이나
카메라 바로 앞에 잡힘으로서 커지는 과장 액션
연습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