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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동재를 구해준 보답으로 친구가 되어주지
시목이랑 여진이.. 여튼 이 그림 완성할 줄은/이런 그림을 그리게 될 줄은 몰랐는데..근데 완성하고 보니 동재에게 좀 미안함 하지만 너도 알잖아 내가 ㄴㅓ를ㅈ사랑ㅎ한다는 것ㅇ을
동재 자꾸 이렇게 그리면 안되는데
커미션...제복 오영석과 황시목과 친한 척 하는 윙크 못하는 서동재와 동재가 만져서 불쾌한 황시목임
아이고 다 날아가네
영은수...
지생자 방영중일 때 커미션으로 그린거지 이건...
스물다섯번째 밤이라는 이름 너무 예쁜 거 같애.. 신의탑 애니 더빙 반 일어 반으로 봤는데 일어판은 이름 요루더라
이름이 어려운 친구 쿤
김생자 14화보다가 충격으로 기절한 후로 그 뒤는 안 봤음 흑흑흑ㅎ흑 내 오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