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적기로. 판도라하츠 첫 최애캐. 그는 바로 쟈크시즈 브레이크... 이 남자 때문에 제가 저런 눈매를 참 사랑하게 됬답니다. 성격도 넘 좋음... 과거도 넘 좋고.....
다섯번째에게 치명상을 입힌 마히나라는 이름의 여자. 사신 마히나는 채도를 확 빼고 축 쳐진 느낌으로 디자인했다면 진짜 마히나는 활발한 느낌으로.
2. 카임 블랙블루. 사신 마히나의 피보호자. 근본자캐. 얘도 마히나처럼 그리는게 즐거워서 아끼게된다. 같이 동행하는 마히나랑 대비되게 활발하다. 자신의 과거를 모른다는 설정. 그래서 제가 기억상실 설정을 좋아하는걸지도....
1. 사신 마히나. 본명은 다섯번째. 과묵한 성격이다. 마히나는 뭔가 그리는게 즐거워서.... 아끼게된다. 개인세계관의 사신의 외형은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치명상을 입힌 이들의 혼을 잡아먹고 그 모습으로 변한다는 설정인데 마히나의 모습은 자신에게 치명상을 입힌 그 인물의 모습.
동방프로젝트-루미아. 사쿠야와 요우무도 좋지만 루미아도 좋아하는데.... 비중이 없어서 좀 슬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 관심을 가진 사연이 있는데 누군가가 이 아이보고 롭톰에 나올것같다고 말했기 때문이었음.
몇년전부터 즐겨그린 조합.
솔 황제?!
작품명: 쑥쑥 잘 크렴, 데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