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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으로 유명한 스기모리 켄 일러 체형의 바디군이 나온다고 함.
초창기 길티기어는 90년대의 로망이 다 담겨있는 듯한 이미지였음.
고지라 대 콩은 킹콩이 고지라하고 싸운다는게 납득이 안 되긴 함. 이 정도는 데려와야 붙어 볼만하지 않을까.
한국이 전통이나 고증따질때 일본은 아무데나 닌자를 붙임. 하다하다 스페인에도 닌자를 붙여서 내보냄ㅋㅋ '각국에 격투기를 할당하다 남은 게 스페인과 닌자였습니다. 닌자는 일본으로 하고 싶었지만 이미 카라테와 스모가 있었죠. 그래서 착안한 게 스페인 닌자'
스파4 아돈을 스파 제로 로 바꿔보았음. 3D와 외주화 되면서 캡콤풍 인체해석이 많이 바뀌어서 아쉽.
제로2 아돈은 광배의 신이라고 할 정도로 인체묘사가 멋진데 3D화 되면서 인체묘사가 약해진게 아쉽.
이게 그 크시인지 페넬로페인지 하는 그거 맞지?
아스카120% 일러스트 변천사.익숙한 90년대 화풍인데 지금까지 시리즈가 이어졌으면 어떻게 변했을지도 궁금.
초호기 모음. 로봇혼 초호기-피규어 고토부키야 초호기-프라모델 메탈빌드 초호기-피규어
콘티엔 사선인데 컷을 스크롤에 맞춰 자르면 사선이 어색해 보여서 네모네모하게 컷을 만들게 되는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