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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우리 밤톨씨는 잘 지내시는교?
생각없이 멍하니 그리다 보면 규베르를 그리게 되는 일이 많은듯...
머리...귀여워.....
타임라인의 고양이짤 알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추석이라 괜히 규훤을 그려보았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깊은 밤을 날아서
그리워요 우리의 가을
오늘의 딴따유기뽀 감상:영혼이 자주 털리더군요 조규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