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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의 복수 후기 3컷 만화 과몰입 감정소모 심하게 해서 뭔가 길게 그릴 힘이 없었습니다...
042522
#입덕초기에저장한사진4장올리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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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지나간다니
진짜... 힐링 글이에요..... https://t.co/KlQvz5738e
자신이 서 있는 땅이 울렁이는 느낌을 받았다.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는 칼처럼 날카로웠고 차오르는 안압은 뜨겁고 불쾌했으며 피부에 닿는 태양빛은 그의 등을 짓눌렀다. 타투인을 처음 떠났을 때부터 우주의 모든 것들이 그를 점점 무너뜨렸다고 확언할 수 있다.
ㅋㅁㅅ 했던 것... 애기쑥떡 뺨머금.
엄마 내 프로필 보시고 본인 프로필 사진을...... 그로구로 바꾸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