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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카카
오비토가 과로로 쓰러졌다는 말에 슬리퍼도 짝짝이로 신고 가는 카카시 보고싶다.
오비토는 내심 카카시가 허둥지둥 달려와준거 같아서 기분 좋을거 같다.
카카시는 오비토 얼굴 보자마자 야!이 덩치야. 네가 무슨 덩치야. 너 그동안 뭘 그렇게 쳐먹은거야 다 소용없잖아 이러면 좋게5다
컴션 도착했다><♡♡♡♡
고정틀 뽀뽀가 너무 귀야워서 냅다 질렀는데 ㅠㅁㅠ 넘넘 좋다ㅠㅠ
카카시 우치하 정복입은거 쵝오
오비토랑 카카시 최고야 ㅠㅁㅠ♡♡♡♡
오비카카..토비카카..? 카카시가 비오는날 토비가 내쫒아서 새벽 내내 폭우 맞다가 그치고 나서야 들어오는데 토비는 당연하게 무시하고 이불에서 자고 카카시는 젖은 옷 채로 바닥에 웅크리겠지ㅠㅠ 며칠뒤 나가려는데 매일 먼저 일어나던 카카시가 계속 누워있는거.
다들 오비카카 하세요.
제 욕망을 실현시켜주신 멈머님께 감사드리며!
오비토랑 카카시 벚꽃 휘날리는 곳에서 우치하옷 입고 결론 했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