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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자신의 아내를 구하겟다면서 나락간 스승과 그런 그를 더이상 혼자 놔두지 않겠다고하면서 무너지는 건물에 같이 남는 제자 (그 아내를 같이 가족처럼 사랑하던 친구이기도함) 이런거 좋아하시지않나요
앤디
님들 이거봐줘 커미샨 도착한거임 개맛잇죠 저도 알아요
둘이 이어지는 형식으로 엽서 허고 싶엇구.. 스티커도안도... 만들다 말앗다... (사유: 스재기의 여파로 로그원 온리전 취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