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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다자이하고 츄야
22세 다자이하고 츄야
이 둘의 일러 온도차가 새삼 다시 봐도 좋군
16세는 다자이가 장난으로 입맞춰서 츄야가 입닦는 그런 느낌이면
22세는 이미 눈빛 주고받는 끈적임이 16세에서 느낄 수 없는 유대가 있어(무엇보다 츄야가 웃잖아)
사실 우리가 보기엔 미친 붕대맨이지만
나카하라 츄야 눈에는 다자이가 너무 야하게 입어서 눈둘데가 없는 의상
할로윈 사신 다자이 가슴골까지 깐거나 다름없음..(츄야기준)
👥 진짜 온몸이 붕대인가봐..
🎩 야! 다자이 미쳤냐??? 노출 적당히해
👥 ...????
벌써 n년 전이지만 "그것들의 생각"이라고 연재하신 CHO님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도하시는지 모르겠네
사물의 관점으로 인간의 감정을 헤아리는 따스한 감성이 정말 좋았어
다자이 입수쇼 함정에 빠져서 급한대로 탐정사 다자이 숙소에서 샤워하고 옷이 세탁되기 전까지 다자이 옷입고 있는 샤워후 츄야 보고싶다
다자이 : .....?(본인이 주고 놀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