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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이미 지났지만 어린이 덕에 쉬고 가까운 어린이 조카랑 놀면서 보내다가 뉴스에서 학대 어린이 보호 이야기가 나와서 아차 싶었어요. 존중하고 힘써 보호하기
🌷로시의 도감🌷
🍄 버섯 요정
서식지: 퐁퐁숲 서쪽
매일매일 그늘에 포자를 퍼트립니다.
햇빛을 좋아하진 않지만 포자를 위해
햇빛도 마다하지 않아요.
버섯갓 때문에 앞을 잘못봐서 손으로 들고
다니거나 여기저기 부딪쳐요.
다들 소심한 편이라 큰 소리 없이
조용하게 지내요.
숲속 그늘의 버섯요정
"에오 잠깐 꽃을 따올 테니 기다려!"
로시가 한참 꽃밭을 헤매며 꽃을 따는 동안
에오는 그만 기다리다 잠들어버렸어요.
🍄"poi~poi~ 포자를 피우자 poi~"
그만 숲속 그늘에서 잠든 에오의 머리 위에
버섯 요정들이 버섯을 잔뜩 피웠어요.
"어쩐지 머리가 무거워.. 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