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자기는 의사가 언제 신용을 잃는다고 생각해? 환자에게 시킨 일을 본인은 하지 못할 때다.”

마침 산부인과 전문의의 직업윤리란 이런 걸까...? 싶은 웹툰을 봤다. 의사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고민과 책임감이 있던 사람이구나 싶어서. <닥터앤닥터 육아일기>13화. https://t.co/uXtaLjoi3h

여러분 [펜들턴 혁명] 보세요 가난한 여자만 죽이는 의문의 살인사건 + 어쩌다 진상을 추적하게 된 학생 탐정단 + 저마다 다른 처지에 있는, 그러나 똑같이 여자가 교육을 받으려면 자격을 증명해야 하는 사회에서 학생이 된 여자들의 제각각의 비극과 유능함 + 와글와글한 여자기숙사 + 혁명 소설이다

"네가 겪는 문제는 누구나 살면서 조금씩 다 겪잖아"
"그럼, 천식 환자한테 이렇게 말해도 될까? '나도 달리면 너처럼 숨차.' 네 말이 바로 그런 거야!"

제일 좋았던 장면들. 그녀는 진단을 받은 후로 자신있게 네가 틀렸다고 생각하게 된다.

귀여움

투실투실한 고양이가 얼마나 무시무시하냐면

투실투실한 고양이의 공포... 리트윗한 고양이 만화는 Cotton Valent라는 분이 올리는 creepy cat 시리즈고, 고양이 이름은 meawbin인가보다. http://t.co/d8IezykD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