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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지선
나 가짜인 거 몰랐을 때 다른 애들은 죽거나 떠난 것 같은데 자기 혼자만 남아서 3년 동안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는 미은을 계속 간호하고 있었다는 걸 보고 위성연 진짜 미(은)친놈이구나 싶었음..
성우 최고의 순간들
경들의 말이 옳아. 후궁? 후궁들부터 그게 뭐야 들이기로 하였다. 그거 말고 시작은.. 한 치킨 5마리로 다섯 정도? 하자.
아무것도 모르고 첨에 썸네일로 윤이혁 얼굴만 봤을 땐 와 얘 잘생겼네 존나 내 타입이다 이랬는데 알고 보니 그냥 발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