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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곱슬기있는 국장이라니 당장 모자 벗기고 머리 풀어버리고 싶다 궁금해!!
2. 저 깡마른 몸으로 블랙링에 친구집마냥 벌컥벌컥 들어가고 수감자들이랑 정면으로 맞짱뜨고 갱단한테 쳐맞고 다닌 거임? 너란 국장 ㅈㄴ 또라이구나 저 한줌 흉부를 보고 헤카테의 심정을 완벽하게 이해함
이 밤에 왤케 혼자 폭주하지;
제대로 연인싸움 시작하는 조야국장 보고싶다 작작 함부로 맨몸으로 뛰어들라고 골백번 얘기했는데 매일 허투루 듣는 것 같은 국장 땜에 하루는 진심으로 빡쳐서 얘기하는데 말이 좀 험하게 나와서 국장도 슬슬 기분 나빠지기 시작하고 결국 세게 한 판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