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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우성 - 토니 파커
정우성은 슬램덩크 극중에서 나오는 장면으로는 굳이 '포인트가드'라고 볼 순 없으나, 미국으로 가고 나서 포인트가드로 전향했다는 영화 내용을 보며 생각난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전설적인 포인트가드 토니 파커였습니다.
센루 윤대협서태웅에 낚이신분 (있나요?)
딥퍼플 봐줘
원작의 공원 원온원 설정을 무려 먼저 그린 동인지 (진짜라고 합니다...;;)
작가님이 20년만에 돌아와서 완결지어준 미친 대서사시 2차계의 전설
봐주시술
...그리고 (많이) 아름다운 해남전 태웅이의 얼굴과 몸과 정신력... 내가 2003~2005년에 이걸 보고 반해서 하루라도 생각을 안한 날이 없었다 ㄹㅇ로... 사춘기에 발을 들여놓던 소녀에게는 너무도 큰 고자극이었던... 피학적이고 자기소모적인 해남전 서태웅 🥰
이 그림은 근데 이노우에가 작정하고 그린거 아니냐... 아들램 아름답게 그리고 싶어서 난리난게 보임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