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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내가 사랑한 순간들로
나는 집을 짓고
언젠가 그 집을 허물고
난 떠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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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연뮤덕 이야기가 생각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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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판 정리하다가 슬퍼져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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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잭 미니 앨범 아트
사진 찍어서 재보정 후에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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