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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플루버.
현 오너캐입니다. 자작몬인 플루시를 베이스로해서 앰버의 검금 조합을 계승했고, 지금 사용하는 로고의 붉은색은 목도리로 나타내 봤습니다.
카이나이트는 시간 컨샙의 드래곤, 그래서 설정상으로도 이런 장식을 들고다니는데...,
이걸 시계굿즈로 만들어서 집에 달아버릴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
물론 이 그림은 과거에 그린거라서 새로 만들어야겠지만요!
12. 지르.
오렌지 지르콘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습니다.
엄청난 열혈파라 활발한데..., 찾아보면 맨날 어디선가 사고를 치고있습니다.
아메(2번)와는 둘도없는 절친사이입니다.
11. 버델.
버델라이트 라는 초록색보석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습니다. 2, 3 번에 있었던 아메와 페리사이에서 태어난 드래곤입니다.
여자친구인 아스테리아(10번)와 함께 꽁냥꽁냥 거리고 있습니다.
10. 아스테리아!
성채석 컨샙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여섯방향으로 빛을 반사시키는것에서 모티브를 따서 촉수는 6개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의 캐릭터인데..., 촉수 그리는게 귀찮아서 잘 안 그리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인 버델과 잘 지내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