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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겸사겸사 주문제작한 용용이 팬던트 키링! 항상 용용이들 프로필 오른쪽에 그렸던 그 팬던트입니다!
두번째그림 이후에 들어갈 컷(?) 입니다. 페리 혼자서 고군분투하다가 당해서 아메가 구해주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Bitterliesweet_ 슬쩍 두고 가봅니다...!
디자인 변천사. 초기의 장신구 디자인은 노란색 베이스에 주황 무늬에 가까웠는데 후반으로 넘어가면 주황 베이스에 노란 라인으로 변경되었네요.
한컷 더 끄적여봤습니다. 등장하는 애들은 이렇게 세마리! (페리는 말풍선으로만 등장하긴 하지만...,)
#자캐에게_말랑말랑_스프레이를_뿌려보자
지르의 날개부분은 뒤에서 보면 오렌지색인데 깜빡하고 상아색으로 칠했었었네요 ㅋㅋㅋ
이 다음컷은 예전에 올렸었던 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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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