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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비늘 어케 그려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다른분 자캐를 틀에다가 멋대로 끄적여봤습니다.
요 근래에 그림을 하도 안그려서 틀 만들어서 끄적여봤습니다.
예전에 팬던트같은거 끄적였었는데 라인워크를 이용해서 새로 끄적여봤습니다.
SD건담 캡슐파이터 시절 클랜이였던 디핏아미(DeFeatArmy)가 생각나서 과거 그림을 참고해 클랜마크를 그려봤습니다.
정말로 뜬금없이 디지몬 문장이 생각나서 자캐들 이마무늬랑 퍼스널 컬러로 끄적여봤습니다.
어디까지가 수인이고 용용이인지 이젠 모르겠다..., 뭐 암튼 액시를 끄적여봤습니다.
간만에 그려본 펄입니다!
@postinworld 감튀!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