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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와 같은 표정)))
그리하여 마침내, 그는 자신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지옥을 바라보았다. 머 이런 문장을 넣어놔야할거같고 진짜 너무좋아 시종일관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펄럭거리는 옷자락을 그려줘서 더좋다.... 진짜짜릿하다......
촉한의 와룡봉추
그 시절 내가 사랑한 책사들
제가 저장해놓은 퍼삼강유들
아무리 봐도 이어지는 짤임 절대 내가 오타쿠라서가 아니다(날조!
이거 1위 이벤트였던가 하여튼... 삼퍼즈 하지도 않았는데 거의 유저였던 기분
팔랑거리는 젊공명도 좋지만 나이들어서도 간지난다 이거에요 카드 이름은 '북벌의 비원'
왕자영요 자공...
학우선+용 두마리 이거요ㅋㅋㅋㅋㅋ 소품부터 캐디 컬러까지 정말 온몸으로 촉한쌍룡 2세라고 외치는중인 강백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