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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 카즈야를 조심하지 못한 자의 말로 #一紫_캊싱 | 종강까지 접률↓
kazusian.carr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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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おめでとう!]

"나 넥타이 줘!"
"야, 야. 뭐가 그리 급해. 어차피 시짱말고 가질 사람 없어."

ⓒ 희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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𝟖𝟎𝟎 𝐃𝐀𝐘𝐒

어느새 미유키와 함께한 날이 800일이 되었습니다. 입춘도 지났으니 따스한 날의 카즈시안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릴까 합니다. 추운 겨울 속에서도 둘의 사랑은 따뜻합니다.

c. 채화님

축하는 알티로도 충분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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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만 하고 사라진다고 뭐라도 올리라고 디코에서 혼나서 묵혀두었던 귀요미 시안을 올리겠습니다 다들 귀염뽀짝 인형같은 외모의 소유자 시안이를 구경하고 가주세요~!

ⓒ 탓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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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𝐌𝐞𝐫𝐫𝐲 𝐂𝐡𝐫𝐢𝐬𝐭𝐦𝐚𝐬🌟
🎄🎄🎄🎄🎄🎄🎄🎄

c. 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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𝟐𝐧𝐝 𝐀𝐧𝐧𝐢𝐯𝐞𝐫𝐬𝐚𝐫𝐲

오늘 카즈시안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축하는 알티나 마음으로도 충분합니다🥰

c. 코스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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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콩떡 보들보들 카즈시안~!~!!
너구리 뮤키와 강아지 시안이랍니다💜

c. 보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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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빼빼로데이

c. 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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𝟕𝟎𝟎 𝐃𝐀𝐘𝐒

어느새 시간이 이리 흘렀습니다. 앞으로도 미유키와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이번엔 가을의 저희 둘을 준비해봤습니다. 가을은 역시 코트와 낙엽 아닐까요?🍁

© 코스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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𝐀𝐍𝐆𝐄𝐋 𝐎𝐑 𝐇𝐔𝐌𝐀𝐍

원래 저번주 천사(1004)의 날에 올려어야 했는데 제가 깜빡했지 뭡니까. 1주일이나 늦었지만 시안이가 예쁘니까 봐주세요:)

ⓒ 양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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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상품명: 카즈시안 (©️ 문달님)
ㆍ인수자(위탁장소) : 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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