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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와카나 레이 / 레이야
뱅드림 돌잡이캐는 리사였지만.... 들어버렸습니다. <브리키의 댄스>. 그녀의 개쩌는 보컬실력은 저를 사로잡아버렸고... 저는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큰 키, 찰랑이는 장발, 말랑한 반전모에성격... 그녀는 저의 이상형이자 저의 신입니다...
그때부터 호감이었는데... 앙스타 노래를 듣다가 누군가가 노래를 쥰내 잘하는거임. 알아보니깐 츠무기... 그때부터 이 안경남과 사랑에 빠져버리고말앟음..... 사랑한다 츠무기
5. 릴리
나는 특이하게도 세일러문이 아니라 웨딩피치를 봤음... 그중에서도 릴리를 제일 좋아햇다... 릴리는 너무 이뻤음. 걍 이뻤음... 얼빠인 내가 빠져들기 참 좋은 얼굴... 그리고 웨딩피치의 각성 드레스가 참 이뻣음 ㅎㅎ
4. 보라
아이엠스타 보라를 참 좋아했음.... 키가 크고 찰랑이는 긴 머리가 좋았음.... 사실 아이엠스타는 조금만 봐서 기억이 잘 안남...
2.아라
프리티시리즈 짱잼존잼.... 이 웅니들은 피겨를 하면서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불러요.... 특히 아라의 흑화버젼을 매우×100 좋아했음..
그리고 「오로라 라이징 드림」 점프를 매우 좋아했음.... 6살때 저 점프를 처음 봤는데 그때의 떨림이 아직까지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