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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왜 이래;;;개좋게;;;;;지 말 한마디도 안 놓치게 하겠다는 변태적인 생각이 훌륭한 변태적인 구도를 만든다. 그냥 내가 변태일 수도 있지만 말여.
어제 필멸 손절루트 안된다고 안된다고 광광 울었던것이 무색하게.....멸이 떠났을 때를 생각해 보다가 갑자기 필 초기 디자인이 생각났다. 멸이 떠나면 관리고 뭐고 놔버리지 않을까하는 마쉿는 망상함ㅎㅎ크훼헥 아저씨맛나요
tlqkf방금 마임이 이름쓰면서 알게 된 건데요...
IMAIM <-> MIAMI
이제야 의문이 쫌 풀리네요
어쩐지.........어? 막 비오는날 난닝구만 입고오구 어? 햇살같고 어???막 파인애플같더라니!!!!!다 이유가 있었어 그는 마이애미의 의인화엿던거야
오타쿠 날조인 것 같긴한데 멸 이름이랑 사람얼굴 기억 못하는거 이 이유때문일지도.....사람에 대해 기억하는 순간 이별의 괴로움을 감당해야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필이름 한번에 외운건 필멸자와의 인연을 그만큼 크게 받아들였기 때문에(당연)
그리고 떠오르는 남친후보 이마임의 이름 계속 못
삶이 답답하고 힘들땐....계세님께 커미션 넣었던 베이비멸을 보며 삽니다....며칠동안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자랑해보려 했지만 장렬히 실패해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하루의 시작을 애기천사멸로 장식해드리고 싶었던 이 마음...아시겠나요?)
진짜 최고입니다...🥲💙
Drawn by @P7Tl4
시발 첨에 이거 볼때 우효ㅇ횻 멸쨩 모에~~~이ㅈㄹ함서 봤는데 이것도 다시보고 대가리 박고 울었음..........손목잡히는것도 무서운앤데 대체 이놈의 머갈빡은 무슨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