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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티스와 로드의 색 대비가 참 잘했다고 생각함.
1. 검은쪽이 대체로 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주인공(아군)의 시점 대표가 검은색 옷을 입음
2. 흰색과 검은색은 무채색이지만, 전자는 빛을 반사하고 후자는 빛을 흡수하는 색임. 카르티스가 인간으로서의 모든걸 버렸다면 로드는 그반대
여로드 어렸을때는 숏컷이었으면 좋겠다.
디폴트 여로드 헤어스타일 보면 절대 단기간내에 기른 머리는 아님...그래서 어렸을때는 짧은 머리지만, 성인식 치루고는 천천히 기른 거였으면.
전에 ㅋㅈㅇ에서 낸 회지 2개 축전해주신 이즈(@IZRAK_Stella)님 축전 부분 크롭으로 올려봅니다.
(왜 이게 생각났나면 크롭하며 올리실때 날 원고왕이라고 지칭하셨던 기억이 갑자기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