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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갇힌 언론사들. 기사에 삽입된 미디어오늘 권범철 화백의 일러스트인데 볼 때마다 절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퍼 갑 네이버. 최근 뉴스스탠드와 언론사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그린 미디어오늘 권범철 화백 만평.
아침에 감자탕 먹다가 갑자기 생각난 곽백수의 고전 웹툰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