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용안을 가지신 파도넴.. 거의 다그렷다..!

너무너무 불안해서 작업하니까 덜불안하다^^ 작업 안해서 불안한가 라고 하기엔 요새 거의매일그림그리는데..
약이 벌써부터 내성이 생긴걸까? 이번주엔 병원을 안가는디 조금 망한거같고
여튼 이것도 한달을 붙잡으면 그럴듯해져있겠지? 차근차근 만지면서 미래의 나에게 맡기자 찬찬히 하자..

빠르게그리기두번째
어째서 디즈니 신데렐라에 나오는 계모같아졌지 좀 슬프다..
페어 준비 빼고 다재밌어서 그것도 큰일이다..

안녕 트친분들 제가 손을 놀게 두면 안되기 때문에 쟈근 이벤트..✨

당신의 최애(3D한정) 예시와 같은 퀄로 가볍게 그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돌 배우 가수 다 가능하며 물론 인형도 가능합니다..^*^ 그냥 핱트 눌러주시면 몇일후에 추첨할게요!

과슈로 맨날 풍경만 그리다가 첫 인물화..!

수채화랑 아직 좀 헷갈리지만 나름의 텍스처가 마음에 든다🤓 배경에 카야나이트 원석이 들어간 초비싼 펄물감을 발랐지만 사진에 안나온다.. 동영상에 보이니까 봐주세요..

model @devonaoki

의도한 건 아닌데 원본 사진에서 옷이 거의 안보이는지라.. 1차완성했더니 원치않게 몸매가 부각되고 언뜻 성적 요소가 보이는 것 같아 맘에 안들고, 옷을 입히자니 원치않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지는 것 같아 머리아프게했던 그림. 그러나 가슴을 지우니 간단하게 해결되었고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

6년전 오늘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고 처음 올린 그림
난 몰랐지 이때가 내 인생에서 그나마 가장 부지런했던 때인줄은.. 그런줄도 모르고 스스로 게으르다고 맨날 자책했던 배부른 과거의 나야 정신차리고 칭찬이나 해라.. 멘탈 조지지말고

올해 첫 그림을 완성했다.

졸전 준비와 겹친 우울증으로 바닥까지 쥐어짜듯이 졸업작품 세점을 그리고나서는 그간 했던 노력이 무색할만큼 하루가 빠르게 그림이랑 멀어져갔다.

몇년이 지나 나아지고 조금 여유가 생긴후에는 그림도 배우러 다녀보고 이따금씩 종이에 낙서는 했지만, 심하게 앓은

엑소 새컨셉 완전 걍 센티넬-가이드 버스임..(좋다는뜻

#내가_닮았다고_들어본_4대장

가장 최근은 스티치고 그 이외에는 초-중학생때 들은 것들인데.. 여자 사람은 딱 한명있군요..^*^ (중간에 함정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