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Lpp_hpp 벨의 겉옷에서 떨어져나온 단추 "대체 언제 떨어진거야.. " 벨은 한참동안 찾아다녔고 갑판 위 나무판자 틈 사이에서 발견했다.
@legal_Goranee 이거 어때요!!!
배 내부 되게 깔쌈하다 자는 곳에 대포같은게 있네
오랜만에 등장한 선장님 왜 깔려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꽁지머리라도 봐서 좋다..
파르페 다정한 사람인거 다 티난다😭😭😭😭😭 반 살짝 서운한 티 내니까 당황한거봐
거미마다 다르게 생긴거 좋다 왜지 합해파적 모먼트라 그런가
반 명중률 되게 좋다 그렇게 낮은 곳은 아닌것같은데
도결문이..보고싶네요...
진자로..너무 사랑스럽다..,뒤에 묶은 꽁지머리조차 너무 사랑스러워...예전에는 망토 안두르고다녔구나....조끼 너무 잘어울린다...어린 파르페 민들레 밭 좋아했구나....보자마자 구르는것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친구가 반대위 보고 도라에몽에 나오는 팥빵 닮았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