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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 옴팔로스의 간계 (제우스의 알레고리아)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h5OF9bUC2s #postype
지혜로운 방랑용, 오딧세우스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2zENcbnO1M #postype
변신검 오비디우스의 그림자, 폴릭세네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ViJ3HeSPHZ
"아이올로스 루트"와 사라진 "아리아 루트"의 이야기 - 다이아데인의 비밀 - 아라크넷 https://t.co/IcBxRhRs2O
직접 플레이해보며 쓰는 다이아데인 팁
(*변경되거나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신화의 이세계 판타지 수집형 2D RPG '다이아데인'
원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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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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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를 따르는 사람들과 의심하는 사람들, 무관심한 사람들 모두가 마치 잘 짜여진 연극의 각본처럼 움직이기 시작해 결국에는 마을을, 또는 도시 전체를 불태워버리고야 만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불길한 선동자, 타이스>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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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와 헤라는 에리스를 사이에 두고 상대방이 불륜관계로 얻은 자식이라며 삿대질을 하다가 그 날의 주연이 끝나버렸고 이후 에리스의 정체에 대해서는 흐지부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불화의 여신, 에리스>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https://t.co/xMIrAEeGlh
양부모와 만난 사치코는 자신이 변재천을 섬기는 신통한 시녀가 아니라 보잘 것 없는 요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도 짐작하고 있었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진실을 확인한 것이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변재천의 흰 뱀, 사치코>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https://t.co/ZTZRRmUlt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