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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넘 많아서 하나만 그릴 수가 없었어요..ㅎㅎ..
차례로 하울의움직이는 성 / 벼랑위의 포뇨 /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이 두짤은 그냥 제가 신경 쓴 디테일들😊
두번째 사진 편지지에 적힌 가타카나는 '후지모토' 로, 포뇨의 아버지 성함입니다 :)
괜히 말 걸고 싶어서 문제 물어보는 모멘트 보고 싶다 히히// 근데 아는 문제인데 일부러 모르는 척 하고 다가와줘야 내가 좋음 https://t.co/fcxPxTKS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