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와중에 손깍지 끼고 가슴앞에 모아잡는 저거 어디서 배웠어 깜찍하게스리ㅋㅋㅋㅋㅋㅋㅋㅋ 눈도 초롱초롱 빛냈겠지 짱구의 그것처럼ㅋㅋㅋㅋㅋㅋ
너무 논컾만 그리니까 좀 귀엽고 달달한 셀숀도 그리고 싶어서 와 그리자~!했는데 걍 케이크에 진심인 아가고양이만 나옴
이래서 사람이 평소에 안 하던걸 하면 안됨다 예아ㅇ<-<
"공허함과 피폐함......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앞서 올린 타락펜스의 표정이 너무.. 남을 깔보는 느낌이라..
어디 가서 얻어터지고 시무룩해진 것처럼 보이네요......."
작가님 저 지금 눈에서 육수 흘리면서 웃는 이상한 놈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