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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행우주속에서 다르지만 같은(?) 상황을 좋아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오른쪽 눈을 다쳤다는 설정입니다.
다만 전쟁의 시작인 왼레오는 지금 막 다친거..오른레오는 이미 다친지 오래라 안대를 쓰고 있다는 점.
왼레오 눈에 피가 줄줄.. 했다가 너무 숭해서..지워버리는 바람에 윙크인줄 아실지도.
4.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신발입니다. 그치만 나중에 차원을 가르는 물결 효과를 주며 잘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후후. 이렇게 부질없는 묘사는 스샷을 해줘야 인지상정...
현실(?)속 레오의 신발은 구두이고, 평행우주의 레오는 군화를 신었습니다. 끈을 그려봤자 당연히 안 보일 것이기에 생략..
같은 시간, 다른 우주 💫S-13529💫
▶ https://t.co/6HCPQqlUt6 ◀
빅스 아포칼립스 합작 레오로 참여했습니다.
합작 페이지 편집이 렬로개쩔기 때무네 꼭 들어가셔서 다른분들 아트도 보시길 간청드리옵니다.
빅스 동양풍 합작 가을: 명월호, 레오로 그렸습니다. 어떤 그런 사연있어 보이는 검객 같이 하고 싶었는데... 🤔
합작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멋진 아트들 👉👉https://t.co/YBCKqopL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