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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시자키 하나노 - 중학생. 레오니드의 팬.
5. 요시자키 요우타 - 고등학생. 하나노의 오빠이자 레오니드의 팬.
→부모의 이혼으로 떨어지게 된 요시자키 남매를 위해 레오니가 신곡을 만듦.
6. 사쿠 - 걸즈밴드 anemone의 멤버. 레오니와 또래면서 사무소에서 스카웃을 받을 정도의 실력파.
이번 사키 일러스트 속 욕조는 병원을, 이치카 일러스트 속 공간은 사키의 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키와 이치카의 의상명은 각각 D.C.Bad trip / D.C.Get close
→ 여기서 D.C는 악보에서 다카포, 곡의 맨 처음 부분으로 돌아가 연주를 다시 한 번 더 하라는 기호라고 추측합니다.
레오니 첫4성과 페스 일러스트를 이어보면 페스에서의 모습은 성장한 것처럼 보이기도
이치카 [동트기 전의 대화] → [일찍이 본 밤하늘]
사키 [레이니 디스턴스] → (페스 미실장)
호나미 [고마워 용기] → [쌓아온 용기]
시호 [인연과 슬픔] → [나에게 있어 바른 길]
레오니 페스 스토리에서 등장한 <마음의 조각 세카이> 공간에 대해서
이치카의 장소 : 어릴 적 추억 속 풍경과 닮은 유성우 놀이터 (미쿠가 길잡이)
호나미의 장소 : 빛나는 식물의 미로정글 (별 마크가 길잡이)
시호의 장소 : 베이스 스트리트 ('RIGHT' 표시가 길잡이)
💫Leo/need 컬러풀페스 카드
(22.06.30 기준 사키 제외 전원 등장)
[일찍이 본 밤하늘] 호시노 이치카
스킬명 '추억의 정글짐'
[쌓아온 용기] 모치즈키 호나미
스킬명 '인정받지 못 하더라도'
[나에게 있어 바른 길] 히노모리 시호
스킬명 '그날의 각오'
하지만 시호와 사키의 카드에서는 타인이 등장하지 않고, 레오니드 내에서, 그 자체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호 [앞으로의 전개는] : 레오니 내에 대한 것
사키 [최고로 맛있는 한 그릇] / 스킬 [나도 누군가에게 닿을 곡을] : 레오니 내에서, 또 자기자신에 대한 것
각전 일러스트에서도 이런 밖/안 구도가 드러나는데, 레오니 멤버 외 팬(타인)이 등장하며, 해당 팬과의 교류가 전체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것은 이치카와 호나미 두 사람
이치카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 사이비에게 휘말릴 뻔한 팬을 구해줌
호나미 [한 장의 상냥함] : 팬에게 손수건을 건네줌
청춘을 즐기기 위해 결성한 고교생 밴드 유닛 <청춘/friends>
함께 놀러간 원더랜드에서 이치카, 사키가 페니군 판넬에 얼굴을 내밀고 함께 찍자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판넬은 아마 '컬러팔레낙서'에서 등장한 일러스트에 나온 것이라고 추정합니다.